약제학회, '약물전달 최적화 동향' 논의
18일, 성균관대서 '2008 과학의 달 심포지움' 개최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24 11:56   수정 2008.03.24 13:26

(사)한국약제학회(수석부회장 이승진)가 오는 4월 18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2008 과학의 달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약물전달과 치료의 최적화를 위한 연구의 발전 동향'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오전 10시부터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날 심포지움은 서유현 서울대의대 교수의 '알츠하이머병의 발병기전과 치료약물'에 대한 본 강의로 시작된다.

첫 세션에서는 이강춘 성균관대 약대 교수의 사회로 ▲변형성 고분자를 이용한 세포 투과성 유전자 전달체(정지훈 성균관대약대 교수)▲저산소증 특이 유전자를 이용한 허혈성 질환의 치료(이민형 한양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나노입자에 의한 암 부위로의 표적효과(최학수 Harvard Medical School 박사)에 대한 발표가 있다.

이어 변영로 서울대약대 교수 사회로 ▲고분자성 유전자 전달체를 이용한 혈관신생 억제성 항암치료(김원종 포항공과대 화학과 교수) ▲PEGylation기법에 의한 펩타이드 약물 전달체계의 개선(윤유석 부산대약대 교수)에 대한 두번째 세션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원권연 소장(한독약품 중앙연구소) 사회로 ▲NONMEM을 이용한 항고혈압 약물의 적용을 위한 PK-PD 모델의 개발과 임상 시험으로의 응용(신범수 대구가톨릭약대 교수) ▲ 나노크기로의 유상화된 표면 흡착성 고체의 분산을 통한 약 산성 약물의 구조적 작용과 용해성의 개선(최연웅 박사-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등록시 회원 6만원, 비회원 9만원, 학생 3만원이며, 현장등록은 1만원씩 추가된다.
 
등록마감은 4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약제학회 02-564-401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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