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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와 약사신협이 재고의약품 해결을 위한 교품몰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과 서울약사신협(이사장 홍종록)은 20일 오후 5시 서울약사신협 이사장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교품몰 활성화 운영 방안에 대해 상호 적극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사회는 "서울시약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교품몰 시스템은 완벽에 가깝다"며 "1200여명의 약사신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교품몰을 운영한다면 아주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종록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경청해 이달 안으로 결정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약사회 측 유대식 정책기획단장, 안영철 재고의약품교품추진단장, 임영식 윤리위원장, 김선환 정보통신위원장, 이상복 시맥소프트 대표가, 서울약사신협측은 홍종록 이사장, 이승호 상무, 유근욱 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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