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숙 전 경북도약사회장을 비롯한 약사 6명이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 18대 국회를 향한 1차도전장을 내밀었다.
민주당 비례대표를 신청한 인사중에는 특히 송정순 김경옥 윤병길 전혜숙 이은지씨 등 여약사가 주류를 이뤄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한명은 최창주 전 제주약사회장이 포함됐다.
이로써 통합민주당 6명과 한나라당 18명을 포함해 양 당에서 비례대표를 신청한 약사는 모두 24명이다.
한약사인 박정아 여한약사회장도 신청했다.
통합민주당이 19일 발표한 '비례대표신청자 명단'에 따르면 약사는 송정순 전 대약 환경위원장(67), 김경옥 전 경기약사회장(한국출산보육대책본부 이사장 59), 윤병길 전 강원약사회장(57), 최창주 전 제주약사회장(56), 전혜숙 전 경북도약회장(전 심평원 상임감사 52), 이은지 경상남도 광역의원(45) 등이다.
의사도 7명이 신청했는데 의사는 김방철 의협 대외협력위원장(전 의협 상근부회장), 정흥태 부민병원장, 양길승 녹색병원장, 양시창 아이비 이비인후과 원장 등 4명, 치과의사는 전현희 변호사 등총 3명이다.
한나라당은 내일(20일) 쯤 신청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통합민주당은 신청자 인터뷰 등을 거친 후 명단을 확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