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숙 상임감사, 민주당 비례대표 신청
18일 사직서 제출… 29,30대 경북약사회장 등 역임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18 14:44   수정 2008.03.18 15:16
▲ 전혜숙 상임감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전혜숙 상임감사가 18일자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에 지원한다.

전혜숙 상임감사는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직을 사직하고자 사직서를 제출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오후 경 통합민주당 비례대표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임감사직에서 물러나는 것에 대해 전 감사는 민주당 비례대표 신청에 앞서 공기관 감사직을 사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전 감사는 약사 출신으로 29, 30대 경북약사회장을 거쳐 지난 2006년 1월 심평원 설립 이후 첫 상임감사에 임명된 바 있다. 

한편 전 감사는 영남대 약대를 거쳐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과정을 수료했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문화여성분과 자문위원,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장, 제2건국추진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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