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가 서울 계동 현대건설빌딩에서 26년간의 과천시대를 뒤로하고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복지부이사는 17일부터 사흘간의 정리 작업을 거쳐 19일께 마무될 것으로 보인다. 실질적인 업무는 20일부터 가능할 전망.
복지부는 방대한 업무량을 반영하듯 문서만 자그마치 3톤 트럭 80대분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책상 등 사무실 집기는 빠른 업무정상화를 위해 기존 집기와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건물 내 지하1층, 6~10층, 12층을 사용할 예정이며, 보건산업정책국에 속해 있는 보건산업기술과는 6층, 의약품정책과, 보험약제과 등은 8층을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대변인실과 기자실은 12층에 위치,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복지부 각 부처 사무실 전화번호 와 팩스번호도 변경된다.
약사관련 부서의 경우 ▲보건의료정책실 △실장 2023-7300 △보건의료정책관 2023-7290 △의약품정책과장 2023-7360 △보건의료정책과장 2023-7310 △의료제도과장 2023-7320 △의료자원과장 2023-7330 △건강보험정책관 2023-7400 △보험정책과장 △2023-7410 보험급여과장 2023-7420 △보험약제과장 2023-7430 △보험평가과장 2023-7440 등이다.
※ 자료받기 : 보건복지가족부 부처별 전화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