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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에 김현수 전 개원한의협의회장이, 수석부회장에는 강재만 전 서초구한의사회장이 당선됐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6일 '제53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총 214명의 대의원중 138표를 얻은 김현수, 강재만 후보를 제39대 회장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기호 2번으로 선거에 나선 유기덕 현 회장은 75표를 얻어 회장 당선에 실패했고 김 회장은 63표라는 큰 표차로 여유있게 유 회장을 따돌렸다.
김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10년동안 진료환경이 바뀐것이 없다"며 "이제는 정말 한의계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장은 회원들의 머슴이라고 생각한다"며 "1만 1천여 회원의 한의원이 의료활동을 충실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협회가 회원들의 회비만 의존하는 구조를 바꿔야 할 필요가 있어 협회의 수익구조를 다양화 하겠다"며 올해는 5년, 10년, 100년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김현수 회장은 대한한의사협회 보험이사,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장,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 양천구 강추한의원장과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있은 대의원총회 의장 보선에서는 현 이범용 총회 의장직무대행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총회 부의장에는 이종진((안양시 살림한의원) 대의원이 당선되었다.
또 중앙감사 3인에는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현 한윤승, 최연성, 이승교 감사를 재선출하였다.
이날 관심을 끈 총회 안건 중 회장직선제 관련 정관개정에 대해서는 부결되어 현행 임기 2년의 간선제 회장 선출방식을 유지하게 되었다. 아울러 대의원들은 2008회계년도 사업계획 및 61억여원 규모의 세입·세출 예산을 확정, 승인했다.
대의원총회는 양의사 불법침시술 소송과 관련 성명서를 채택, “대법원은 공익과 정의에 입각하여 IMS나 기타 어떠한 명칭에도 불문하고 침시술은 한의학·한방의료의 범주임을 분명히 선언하여 의료법의 기본정신과 국민건강권을 지켜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불법침시술과 관련한 올바른 판단을 위해 전 한의계는 사회 정의와 국민건강권의 수호를 위해 국민들과 함께 전 한의사가 사생결단의 의지로 투쟁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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