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피 약물 전달 시스템 (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 전문 개발 제약사인 아이큐어(주)(대표 최영권, www.icure.co.kr)에서 초박막/초소형 박형 전지(두께 0.4mm, 지름 10mm)를 이용한 일회용 이온토포리시스(Iontophoresis) 패취 시스템을 개발 발매한다.
이온토포리시스는 미세 전류를 이용해 약물을 피부를 통해 전달하는 기술로서 수용성 물질이나 거대 분자 경우처럼 피부투과가 어려운 물질들도 피부를 통해 다량 침투 시킬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아이큐어는 피부에 부착 가능한 수준의 박형 전지에 피부 적합성이 우수한 전도성 하이드로겔 기술을 접목시켜 신개념의 첨단 패취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아이큐어측은 “우선 피부미백/주름 개선 성분을 함유한 이온토포리시스 패취를 상품화해 애플아이를 통해 국내 및 일본 홈쇼핑 업체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화장품 이외에도 적응증을 확대해 신개념의 의약품 패취 제형을 지속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회사측은 “기존의 크림 형태의 피부 미백/주름 개선 화장품의 경우 피부에 발라 자연적으로 흡수 되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에 반해 아이큐어에서 개발한 이온 토포리시스 패취의 경우는 박형 전지의 전기적 특성을 이용해 고농도의 비타민 C를 빠르게 피부로 흡수 시켜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이온토포리시스 패취 개발을 위해 국내 최대의 전지 전문업체인 로케트전기(대표 김동영)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초박막 초소형 박형 이온토포리시스 패취는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이스라엘의 파워페이퍼사만이 유일하게 상품화에 성공,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을 정도로 고도의 기술로 RFID와 같은 전자 전기 산업은 물론 의약, 미용 등의 산업에도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 올 수 있는 기술로 알려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