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원희목 회장, 경북 이택관 회장, 충남 노숙희 회장 등 현직 약사회장들을 포함한 약사 18명이 대거 한나라당 비례대표에 도전했다.
한나라당이 14일 발표한 비례대표 공직후보자 현황에 따르면 총 597명(비공개 60명 포함)의 신청자가 몰렸고 이 중 약사출신 신청자는 1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후보에는 노숙희, 원희목, 이택관 회장과 권태정·전영구 전 서울시약회장 등 전현직 약사회장 이외에도 21세기 복지정책포럼 윤명선 대표,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 부단장인 김예자 약사, 서울시의회 박희성 의원, 온누리약국체인 박영순 대표이사,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을 지낸 김기묘 약사가 포함됐다.
또한 신라대 하배진 교수, 명지전문대 문예창작학과 곽순애 겸임교수, 대한약사회 이사를 지낸 강창호 약사, 현 충북대 법과대학 신혜은 교수, 한나라당 노동위원회 양건모 부위원장,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오양순 약사, 대구시의회 의원을 지낸 이경호 약사, 17대 대선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정책특보좌역을 지낸 이직 약사 등이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자료 - 18대 총선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자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