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셀’ 약가결정 일단 유보
복지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논의하겠다”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14 20:15   수정 2008.03.14 22:59

‘스프라이셀’의 약가결정이 일단 유보됐다.

14일 약제급여조정위원회는 BMS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에 대한 약가결정을 일단 유보하고, 추후 조정위원회를 재소집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오후 7시 40분쯤 회의를 마치고 나온 보건복지가족부 보험약제과 현수엽 과장은 “오늘 회의에서 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 간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 약가를 결정하기 어려웠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회의를 재 소집해 논의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현 과장은 이달 18일까지가 약제급여조정위원회가 활동할 수 있는 시한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일단 약제급여조정위원회를 열었고, 공단과의 약가협상 결렬 후 60일 내에 조정위원회를 열어야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될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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