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매출 2,520억ㆍ영업익 338억 달성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과 2.88%의 주식배당
함택근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14 13:23   수정 2008.03.14 13:29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3월 14일 오전 10시 충정로 종근당 빌딩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2007년도 매출액 2,520억원, 영업이익 33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한편 배당은 액면가 대비 4%인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과 2.88%의 주식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또한 안순길 종합연구소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김정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상품판매 및 인건비 등의 증가로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면역억제제 ‘사이폴엔’과 ‘타크로벨 캡슐’, 퀴놀론계 항생제 ‘아벨록스’와 2007년도에 출시한 발기부전 치료제 ‘야일라 정’ 및 비만치료제 ‘실크라민 캡슐’ 등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2,520억원의 매출과 33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고 “올해는 ‘일등기업 기반 구축’이라는 경영목표 아래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 정’, 면역억제제 ‘타크로벨 캡슐’ 등 기존 주력제품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항혈전제, 항우울제, 고혈압치료제 등의 개량신약과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여 올해 매출목표 달성에 회사의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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