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주총, 보통주 20% 현금배당 결의
조중형ㆍ표인수 사외이사로 재선임
함택근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14 11:57   수정 2008.03.14 13:31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지난 14일 오전, 5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제8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 차중근 사장은 의장 인사말을 통해 "유한의 임직원들은 85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매출 17.1 % 성장 및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 등 소기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또한 "제85기 새 사업기를 맞아 「열정 2008, 창조와 책임」이라는 경영슬로건 하에 사업목표 초과달성, 신제품 적기 출품, 경영자원의 수익성 제고, 창의적인 업무 혁신 등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의안심사에서는 조중형 씨(재선임)와 표인수 씨(재선임)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보통주 20%, 우선주 21% 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 85기 영업실적 
매출액 : 482,205 백만원(84기 411,705백만원)
영업이익 : 59,287백만원(84기 54,685 백만원)
당기순이익 : 91,954백만원(84기 67,089백만원)

▲ 이사 선임  - 조중형 (74) : 현 웅진그룹 상임고문 -  표인수 (50) : 현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