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 검사기관 최초 NGSP 정도관리서 인증 획득
국내 위탁검사기관 중 최초로 당화혈색소 측정방식 NGSP 정도관리 인증 받아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10 13:50   수정 2008.03.10 14:01

국내 최대 위탁검사기관인 (재)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 / 이경률 이사장)는 국내 위탁검사기관 중 최초로 당화혈색소 측정방식인 NGSP의 정도관리 부분에서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NGSP는 미국의 ‘국립 당화혈색소 표준화 프로그램 (National Glycohemoglobin Standardization)’ 을 이르는 것으로, 당화혈색소를 이용하여 혈당을 측정하는 국제 표준방식을 말한다.

이번 NGSP 인증으로 SCL은 국제표준기준에 따라 혈당 수치를 정확하게 분석해 낼 수 있으며, 철저한 정도 관리 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검사기관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SCL 이경률 이사장은 “SCL의 혈당 분석능력에 대한 대외적인 인정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인증으로 병원 및 진단검사기관에는 보다 정확한 검진을 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음은 물론, 향후 당뇨약을 개발하려는 제약사들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SCL은 NGSP 인증 외에도 2007년 한 해 동안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인증, CAP 전분야 인증, 제1회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현장실사 인증 등을 연이어 획득하면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위탁검사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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