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약국의 판매를 위한 '대화기법'을 중심으로 '2008 약국경영활성화 무료강좌'를 개설한다.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7일 제 1차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 회의를 갖고, 오는 5월 20일부터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대한약사회관과 보령제약 강당 등 2개 권역으로 나뉘어 실시되는데, 대한약사회관에서는 5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저녁 8시 30분부터 11시까지며,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는 5월 24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된다.
내용은 약국에서의 판매를 위한 '대화기법'을 중심으로, 당뇨ㆍ고혈압ㆍ고지혈증 처방에 따른 일반 제품의 상담에 대한 내용 등 10가지 테마를 다룬다.
이와 함께 약사회는 일반의약품 POP를 제작해 서울시약 홈페이지에 게재, 회원들이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또 복약지도 지침서 발행에 관해, 약학위원회가 주관해 제작기간ㆍ방향설정ㆍ50대 복약지도 항목 개발등을 선정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상룡 약국경영혁신추진 본부장, 이경옥ㆍ조병금ㆍ최의경본부장, 정덕기 부회장, 유대식 정책기획단장, 홍순용 한약정책단장, 김경희 건강기능식품정책단장, 최면용 간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