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을 한달 앞두고 각 당의 공천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출신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반면 약사들은 예비공천의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연이어 마시고 있다.
10일 현재 의사 출신 2명과 한의사 1명이 한나라당 지역구 공천에 성공했다.
가장먼저 신상진 전 의협회장이 한나라당 경기성남중원 공천을 받았다. 이어 김철수 현 병원협회장이 한나라당 관악을구 공천을 따냈다.
최근 20여년동안 국회의원을 단 1명도 배출하지 못했던 한의계도 윤석용 전 서울시 한의사회장이 한나라당 서울 강동을구에서 공천을 받아 분위기가 고무되고 있다.
그러난 선전이 예상됐던 약사출신 문희의원은 한나라당 금천지역구 공천에서 탈락했다. 이지역에서는 안형환 전 KBS기자가 낙점을 받았다.
통합민주당의 공천결과도 속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순천에서 출마한 장복심의원도 공천이 어렵다는 소식이다.
지역 여론조사결과 현 의원인 서갑원후보의 지지도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는 등 주변상황이 그리 희망적이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지역구 출마를 통해 18대국회 입성을 노리고 의약계 인사들의 초반성적은 의계는 맑음, 약계는 흐림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비례대표를 통해 국회진출을 노리는 의약계 인사들의 노력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먼저 한나라당의 경우 원희목 대약회장, 전영구 권태정 전 서울시약회장, 윤명선 21세기 복지정책포럼 대표 등 4파전이 전개되면서 섣부른 결과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다.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출마설이 있는 전혜숙(전 경북도약회장) 심평원 감사의 거취도 주목되고 있다.
윤석용씨는 지난 제17대 총선에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 지지를 받으며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노무현 대통령탄핵 태풍에 휘말려 근소한 표차로 낙선했다.
그러나 이후 한나라당 장애인위원장을 연임하는 등 당내 입지를 굳히면서 이번 강동을 공천내정까지 따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윤 후보는 낙후된 지역인 천호동에서 30여년간 천호한의원을 개원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주민과 노인, 장애인 등의 건강을 보살펴왔다.또 대한사회복지개발원을 설립, 이사장직을 맡아 한의원을 통해 얻은 수익을 이 곳에 투입, 사회복지사업에 환원하는 등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01 | 약학정보원,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이사회 ... |
| 02 | [약업분석] 지씨셀 1Q 매출 374억원…순손실 ... |
| 03 | [약업분석] 에스티팜 1Q 미국 매출 전년동기... |
| 04 | 아이큐어,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도네페... |
| 05 | GC녹십자,AI 기반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 임... |
| 06 | 시선 AI, 100조원 규모 호흡기 치료 시장 겨... |
| 07 | 동아ST, 브라질 CARDIOS와 ‘하이카디 플러스... |
| 08 | 라파스,‘붙이는’ 알레르기 비염 면역치료제 ... |
| 09 | 피플바이오, 대치동 자산 매각 추진… 재무구... |
| 10 | 파마리서치,강릉 5공장 착공..국내-글로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