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가 수면 중 에너지 이용률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토날린 CLA로 워스콘신 대학의 Rachel N Close 등이 진행한 이번 임상실험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Supply Side West 에서 발표 됐다.
연구는 에너지 생성 및 미량 영양소의 활용, 식이지방 산화에 대한 CLA의 영향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피험자 23명은 하루에 4g 가량의 CLA(78% active CLA isomer)를 공급받거나 4g의 잇꽃오일을 공급받았다.
에너지 생성 및 미량원소 이용정도는 섭취전과 6개월 섭취후의 칼로리 간접측정법을 이용했고, 지방산화는 올레산염과 팔미트산염의 동위원소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행해졌다.
연구결과 CLA 섭취군(4±8g)과 위약군(-7±11g) 사이에 수면중 지방 이용률이 차이를 보였다.
또 수면 중 에너지 생성량이 증가했음에도 단백질을 이용한 에너지 생성은 오히려 줄어들었는데, 단백질 이용률은 CLA군이 -3.3±2.6% 였던데 반해 위약군은 0.3±5.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