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로폴리스, 과기부장관상 수상
2007 대한민국창업대상 시상식, 양봉산업 발전 공로
이주원 기자 joowo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19 09:12   수정 2007.11.19 09:14
한국원자력연구원 벤처기업 서울프로폴리스(대표 이승완)가 11월15일 COEX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2007 대한민국창업대상 시상식에서 과학기술부총리상을 수상했다.

업체 측은 △수용성 프로폴리스 추출기술로 프로폴리스 시장을 확대시킨 점 △바이오프로폴리스연구회 설립하는 등 연구개발에 힘쓴 점 △세계 프로폴리스 사이언스 포럼 개최해 국내 프로폴리스 산업의 위상을 높인 점 등이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2003년 대덕특구내 한국원자력연구원 신기술평가기업으로 창업한 서울프로폴리스는 무알콜, 수용성 프로폴리스 추출기술로 프로폴리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항균(구강세균), 항노화, 항바이러스, 방사선 보호효과 등의 생리적 기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의약품, 기능성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동물약품 등에 널리 활용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하고 있다.

서울프로폴리스 이승완 대표는 "대한민국창업대상에서 과기부총리상 수상을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을 토대로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 1위와 경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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