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대표이사에 김동식씨
김영환 사장은 부회장에 임명
임채규 기자 darkangel@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08 13:17   수정 2007.10.08 13:19
유니베라 대표이사에 김동식 유니젠 대표가 새롭게 취임했다.

유니베라(대표이사·총괄사장 이병훈)는 이달 1일자로 신임 대표이사·사장에 김동식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최근 밝혔다.

김동식 신임 대표이사는 경복고와 한양대 공대를 졸업하고 한국HP와 Cadence Korea 등을 거쳐 2006년부터 유니베라 관계사인 유니젠 대표이사를 역임해왔다.

이공계 연구원 출신인 김동식 신임대표는 원료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연구개발력과 함께 글로벌 기업을 통한 마케팅업무 수행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유니베라는 이와 동시에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

김영환 유니베라 사장이 유니베라 부회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유니베라 정찬수 부사장은 (주)남양(네이쳐텍)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인사로 지난해 남양알로에에서 사명을 변경한 유니베라는 1주년을 맞아 글로벌 경영체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히고 "남양(네이쳐텍) 역시 판매회사인 유니베라에 몸담아 온 정찬수 사장의 취임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이해하는 제조사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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