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신임 사장에 박현석 이사
유전자 정보회사로 본격 항해 시작할 것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9-29 11:27   수정 2003.10.02 18:02
생명공학 벤처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서정선)의 새로운 사장에 박현석 이사가 선임됐다.

마크로젠은 9월26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박현석 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서정선 대표이사는 대표이사 회장으로 추대했다.

박현석 대표이사는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전산정보공학 석사, 영국 캠브리지대학에서 전산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펜실베이니아대학 및 동경대학에서 Research Fellow를 거치는 등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회사측은 “이번 박현석 사장의 선임은 유전자정보회사로서 본격적 발돋움을 위한 포석”이라며 “향후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을 이용한 유전자정보의 축적 및 처리 등 핵심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무에는 새로 선임된 이병화 이사가, 생산 및 마케팅은 박종현, 황동진 두 전무이사가 총괄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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