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균사체, 항암활성 항암제 신독성 감소
일양약품 야생영지균 연구결과
송덕순 기자 dssong@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0-27 13:54   수정 2004.10.27 17:32
야생영지버섯의 항암활성 작용이 밝혀졌다.

일양약품(대표 유태숙) 중앙연구소(소장 김동연)는 최근 야생에서 자생하는 영지버섯에서 추출한 균사체를 1개월동안 배양 발효시킨 성분으로 실험한 결과 고형암 폐전이암 난소암 위암 신생혈관 억제와 항암제 투여에 따른 부작용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일양약품은 고형암세포를 가지고 있는 쥐에게 영지균사체를 복용시킨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1개월이후 종양무게 측정결과 89%의 차이가 났다고 밝혔다.

또 폐전이 억제 실험에서도 영지균사체를 복용한 쥐의 경우 암세포 전이현상이 미세하게 나타났고, 난소암 세포에 대해 기존 항암제인 시스플라틴과 병용투여 결과 단독투여균에 비해 25% 유의성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암세포가 자라기 위해서는 신생혈관의 필요한데 이러한 신생혈관을 억제하는 실험에서도 영지균사체를 복용한 균이 복용하지 않은 군에 비해 61%의 신생혈과 억제작용을 보였다.

또 항암제인 시스플라틴 투여시 발생하는 신장독성 부작용 실험에서는 항암제 단독 투여균의 경우 35-37%의 신장이 커진데 비해 영지균사체를 동시에 투여 받은 균의 경우 10-15%만의 신장 무게가 대조군에 비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부작용을 감소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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