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멜라클리어 미백효과 74% 이상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시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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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3-02 11:00   수정 2004.03.02 11:01
소망화장품(대표 강석창)은 먹는 기미·주근깨 치료제 `멜라클리어'의 미백효과가 임상시험에서도 증명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망은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가 기미·주근깨 등 과색소를 가진 성인 56명(여53, 남3)을 대상으로 4개월간 미백효과에 대해 임상시험 한 결과 74%이상 효과를 보았다”고 밝혔다. 총 6개월간 진행될 이번 시험의 결과는 자사 홈페이지에 공개 될 예정이다.

이번 시험은 다른 미백화장품을 사용하지 않은 피험자가 일상 조건에서 멜라클리어만 16주 동안 한번에 2정씩 하루 3회 복용한 했으며 결과는 △객관적 평가 △색상표에 의한 육안 평가 △피험자의 주관적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소망에 따르면, 168개 신체 부위 대상으로 실시된 시험에서 4주, 8주, 12주, 16주 후 측정 결과치는 44.64%, 60.71%, 69.64%, 74.51%로 좋아졌다. 미백효과 외 피부의 부드러움 증가(66.1%), 피부결 개선(62.5%), 밝고 생기있는 피부(55.4%), 피부색 개선(58.9%), 피부색이 고르게(42.9%) 등 다양한 결과가 나왔다.

“미백효과는 우수했으며 이상반응은 없었다”고 서울대병원으로부터 중간보고를 받았다는 소망화장품은“멜라클리어는 복용기간이 길수록 미백 효과가 뚜렷해 시험이 끝나는 4월 더 높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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