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바이오, 뇌졸중예방 포도씨 추출물 특허
신경세포 손상 저해하는 효과 있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1-10 18:23   
엔바이오테크놀러지는 '뇌졸중 예방 및 치료에 효능이 있는 포도씨 추출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특허출원번호:10-2003-0078503)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발명은 신경세포 보호활성이 있는 포도씨 추출물을 포함하는 뇌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이 발명의 포도씨 추출물은 뇌허혈에 의한 신경세포 손상을 저해하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또 인체에 무해해 신경세포의 사멸에 의해 발생하는 뇌질환(뇌졸중)을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실험용 생쥐를 대상으로 한 효모 확인 실험에서 대조군은 11%의 신경세포 재생률을 보인 반면 포도씨 추출물 처리군은 59%의 신경세포가 재생돼, 뇌허혈성 신경세포사를 현저히 억제시킬 수 있는 활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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