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드론, 대한민국 기술대전 은상 수상
업체측 "콘드론 우수성 재 입증한 것"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0-17 11:57   수정 2003.10.17 11:58
㈜셀론텍(대표 장정호)이 개발한 자기유래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이 2003 대한민국기술대전 은상을 수상했다.

업체 측은 한번의 시술로 영구적인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 시술비에 따른 환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 인공관절에 대한 수요를 줄임으로써 의약품 수입의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 등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셀론텍 관계자는 "국내 대학병원을 포함한 44개 주요기관에서 작성한 자료에서도 볼 수 있듯이 콘드론을 사용한 환자의 94.4%가 '우수'이상의 완치율을 보이고있다"며 "이번 수상으로 콘드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셀론텍은 현재 2세대(젤타입) 콘드론을 개발중에 있으며 2004년 말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을 모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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