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대학서 약학박사 43명 탄생
성균관대 9명 최다, 석사는 총 128명
김정준 기자 kim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8-31 18:37   수정 2005.09.01 14:58
2005년도 8월에는 전국 14개 약학대학에서 총 43명의 약학박사가 배출됐다.

본지 집계에 따르면 이번 2005년 8월(2004학년도 후기) 전국 약학대학에서 거행된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43명, 석사 128명(특수·임상약학대학원을 포함)이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이번에는 이명숙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중앙약사심의위원회 김미정 씨,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박미정 씨, 마진열 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식약청 김영림·김호동·김희성·양성준·최희정·성락선 씨, 정상미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 등 공직 근무자들의 박사학위 취득이 줄을 이었다.

또한 부산 세명약국 정민화 약사, 부천 명약국 김지현 약사, 강남성모병원 약제과 김경혜 약사 등도 현직에서 약사업무를 수행하는 가운데 학위 과정을 마쳤고, 네팔 카트만두대학 교수인 사파만수르씨도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아 이목을 끌었다.

각 대학별 집계를 보면 박사의 경우 성균관대가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밖에 강원대 2명, 경성대 1명, 경희대 1명, 부산대 2명, 서울대 8명, 숙명여대 2명, 영남대 3명, 이화여대 3명, 전남대 2명, 중앙대 4명, 충남대 2명, 충북대 2명 등이다.

석사는 충남대가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가 18명, 경희대와 성균관대가 8명, 영남대가 7명 등이다.

자료 받기: 2005년도 후기 약대 석·박사학위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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