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휴게소 약국에서 잘 팔리는 약은?
피로회복음료, 멀미약, 소화제 등 찾는 고객 많아
이혜선 기자 l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8-10 23:43   수정 2011.08.11 07:15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은 맞아 먼 길 떠나는 이들은 휴게소에 들르기 마련.

휴게소에는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는 식당, 편의점을 비롯해 각종 편의시설이 있는데 이 중 몇 곳에는 약국도 입점돼 있다.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들의 방문이 많아진 휴게소 약국에서는 어떤 제품들이 잘 팔릴까.

휴게소는 장시간 운전으로 인해 지친 이들이 찾는 만큼 약국에서도 피로회복을 돕는 자양강장제류를 찾는 이들이 많다.

한 휴게소에 있는 약국의 경우 5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피로회복 음료가 상당수 팔려나갔다.

또한 여행길에 미처 챙기지 못한 소화제, 해열제 등 상비약을 비롯해 갑자기 멀미를 느낀 승차객들이 멀미약도 많이 찾고 갑자기 넘어지거나 해서 상처가 난 아이들에게 사용하기 위한 상처 치료제 등도 많이 팔린다.

그 외에도 휴게소에 있는 약국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운전자의 졸음을 쫓는 껌 등 각종 제품을 구비해놓고 있어 휴게소에 들른 이들이 필요한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약국이 있는 휴게소는 여주휴게소, 문막휴게소, 덕평자연휴게소(상행), 기흥휴게소, 천안삼거리휴게소, 진영휴게소(순천방향) 등이다.

약국이 있는 휴게소가 드문 만큼, 대부분의 휴게소의 안내데스크에서는 멀미약, 소화제 등 간단한 상비약은 팔고 있다.

한편, 고속도로 휴게소 내 약국도 의약분업 대상이기 때문에 처방이 필요한 약이 아닌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등만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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