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두피건선 치료제 한국 상륙
레오파마, 두피건선 치료제 ‘자미올®’ 국내 출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5-25 11:23   수정 2011.05.25 11:38

피부질환 치료 100년의 역사를 가진 레오파마(LEO Pharma)가' 대표적인 두피건선 치료제 '자미올®'(Xamiol®, 성분명: 칼시포트리올/베타메타손)을 국내에 출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새로운 두피건선 치료제 자미올®은 두피세포 정상화에 작용하는 칼시포트리올과 염증 및 가려움증 완화 역할을 하는 베타메타손 제제의 효과적인 조합 및 상호보완작용을 통해 근본적으로 두피세포를 관리하고 질환을 치료한다.

또 주요 성분인 칼시포트리올이 두피각질의 과도한 발생을 완화시키고 정상적인 피부세포 분화를 유도해 두피건선 증상을 개선하고, 미량의 베타메타손 제제는 염증과 가려움증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

자미올®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대규모 임상 시험 결과, 자미올®을 사용 환자 541명 중 57.5%에서 가려움증, 두피각질 및 홍반 등의 증상이 없어지거나 대부분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성 두피건선 환자들이 염려하는 장기 사용 시 효과와 안전성도 입증됐다.

52주간에 걸친 장기 임상 시험에서 자미올®을 사용한 419명의 환자 중 76.2%는 자미올®의 증상 완화 효과에 만족했다고 응답해, 환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마르셀리스보르 센터의 크누드 크랙벨 피부과 교수는, “두피건선 환자들은삶의 질이 낮아짐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치료를 지속하기보다는 자가 치료에 의지하거나 쉽게 치료를 포기해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다.”며, “전세계 두피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많은 환자들이 두피건선을 비듬으로 오해해 일반 비듬용 제품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려고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두피건선을 잘 관리하고 치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근본 원인을 이해하고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꾸준히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미올® 출시와 함께 국내 제약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레오파마는자미올® 출시를 기점으로 국내 시장에 보다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피부질환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레오파마 한국 총괄 주상은 대표는 “ “안전성과 신속한 효과가 입증돼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등 36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미올 출시를 통해 두피건선으로 오랫동안 고통 받아온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레오파마의 우수한 제품들을 통해 한국인들의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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