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 스파우트 파우치팩 북미 수출
미국 AFP사와 독점 판매 계약 체결
김인숙 기자 insukk@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2-30 10:48   
식품포장재 전문기업인 KSP(대표 조병구)는 회사가 자체 개발한 식품포장용기 스파우트 파우치 제품의 북미시장 수출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최근 미국의 알코아 플렉시블패킹(AFP)과 스파우트 파우치 제품의 북미 시장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AFP는 미국 최대 패키징 기업인 알코아 그룹의 자회사로 알코아는 하인즈 등 현지 유명 식품 대기업들과의 거래로 연간 300억불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KSP 관계자는 “지난해 시카코 팩 대회에서 이번 계약을 공식화한 바 있다”며 “북미 시장외에도 일본과 유럽 등지 와도 수출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KSP는 지난 73년 설립된 식품 포장재 전문 기업으로 미국 일본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을 통해 지난 99년 수출의 날에 100만불 탑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1000만불 탑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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