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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유장 가격, 日 대체품 찾기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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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6-09-01 09:00
  • 카테고리 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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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폭발, 물류비 상승에 단백질 신소재 개발 붐

일본 단백질 건강식품 시장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장기간 시장을 지배하던 유장, 즉 유청 단백질 가격이 폭등 수준으로 상승하며 대체품을 찾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한 것.

세계적인 수요 증가와 전쟁으로 인한 물류비 상승, 엔화 약세 기조가 겹치며 앞으로도 일본 내 유청 단백질 가격은 고공행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일본 건강식품 기업들은 대두, 완두콩, 계란, 콜라겐 등 대체 단백질 원료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유청 단백질 가격 감당 못할 수준

일본 건강식품 업체들이 치솟는 유청 단백질 가격에 울상을 짓고 있다.

근래 일본에서 유통 중인 유청 단백질 농축물(WPC) 가격은 1kg당 5,500엔 수준을 형성하고 있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20년경 1kg당 2,000엔 수준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두 배 이상 가격이 오른 셈.

더구나 앞으로 유청 단백질 가격이 1kg당 8,000엔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어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유청 단백질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유청 단백질은 대부분 치즈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나오기 때문에 공급량이 한정되어 있다,

또 고순도 정제시설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이 늘어날 수 있는 구조도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스포츠 뉴트리션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으니, 공급이 부족해진 것. 여기에 계속되는 엔화 약세 기조까지 겹쳐 유청 단백질의 일본 유통가격이 더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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