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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기식 시장 하락세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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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6-06-02 09:00
  • 카테고리 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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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1.9% 상승, 2년 만에 상승반전

2023년~2024년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던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2025년 하락세를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식품안전정보원이 발표한 2025년 건강기능식품 생산 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 업소들의 건강기능식품 판매액이 4조 910억 원을 기록, 4조 131억을 기록했던 2024년보다 1.9% 증가했다.

내수판매는 크게 늘지 않았지만, 수출액이 증가하며 전체 성장률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나 흥미를 끌었다.


건기식 시장 하락세 진정

지난해 국내 업소들의 건강기능식품 판매액이 4조 910억 원을 기록, 4조 131억을 기록했던 2024년보다 1.9% 증가했다. (그림1. 참조)

성장률 자체는 높지 않지만 2년간의 역성장 기조가 진정되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수년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꾸준히 기록하며 무섭게 확대되어 온 것이 사실.

그러나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역성장하면서 성장 동력이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다행히 지난해 하락세가 멈추고 소폭이나마 성장하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바라보던 부정적인 시각도 조금은 누그러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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