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넘어 30~40 남성들까지 시장 확장
피로 완화, 근육 회복, 항산화 등 다양한 기능성으로 주목받는 안세린이 일본 시장에서 요산 관리 소재로 완전히 자리 잡은 모양새다.
2018년 요산 관리를 돕는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처음 신고수리 된 후, 꾸준한 마케팅이 진행되어 이제 ‘안세린=요산 관리’란 공식이 확실하게 인식되고 있다.
안세린이 요산 관리 식품으로 인식되면서 이제 고령층의 근육 강화나 항산화를 위한 목적 외에 30~40대 남성들의 건강관리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근육 회복 목적으로 먼저 개발
일본에서 안세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근육의 기능을 강화하고 피로에서 회복시키는 효과가 기대됐기 때문이다.
안세린은 참치나 가다랑어 등 회유성 어류의 근육에 많이 분포하는데, 쉬지 않고 헤엄치는 회유성 어류의 근육 기능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일본 정부는 십수 년에 걸쳐 ‘탄소 재활용 실현을 가속하는 바이오 유래 제품 생산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안세린 역시 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개발이 이뤄진 소재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고, 고령 인구의 건강 문제 중 근 손실이 큰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안세린의 근 피로 완화와 근육 강화 효과가 상당히 주목받았다.
안세린의 개발과 상업화는 수산물 연구 전문 기업인 YSK가 주도했다.
YSK는 참치와 가다랑어를 활용해 안세린이 고농도로 함유된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상업화하는 데 성공했다.
YSK가 개발한 원료는 마린 액티브라는 명칭으로 시장에 나왔다.
안세린 함량은 10%로 표준화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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