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제조사 점유율 경쟁 더 치열해져
일본 콜라겐 시장의 점유율 싸움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콜라겐 시장의 성장세는 계속되고 있지만 일본 제조사들의 점유율은 오히려 소폭 감소하고 있다.
수입산 콜라겐의 대거 진입하면서 일본 업체들의 점유율을 일부 빼앗은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콜라겐 시장 자체가 계속 확대되는 추세에 있고, 일본산 콜라겐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약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일본 콜라겐 제조사 판매 감소
일본 콜라겐 제조사들의 판매량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젤라틴·콜라겐 산업조합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콜라겐 펩타이드 판매량은 5,274톤으로 전년 대비 340톤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조합에 가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콜라겐 펩타이드를 생산하는 기업은 7곳이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식품용 콜라겐의 판매량이 4,648톤으로 6% 감소했다.
의약품용은 70톤으로 동일한 수준이었으며, 산업용은 16톤으로 3% 증가했다.
수출은 540톤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한 모습이다.
일본 콜라겐 제조사들의 판매량은 코로나 직후인 2022년까지 증가했으나 그 이후로는 3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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