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1% 성장, 개인화 식품이 화제의 중심
지난해 일본 건강식품, 미용식품 시장이 전년 대비 1%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마케팅 비즈니스 조사 기업인 후지경제는 최근 발표한 H·B 푸즈 시장조사 보고서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특정보건용식품은 하락세가 지속됐고, 기능성표시식품은 성장 둔화세가 뚜렷했다.
또 보충제보다는 일반식품 형태 제품의 성장세가 높았고, 시장에 새로 선보인 ‘개인화 식품’이 단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H·B 푸즈 시장 전년 대비 1% 성장
지난해 일본 건강식품, 미용식품 시장이 전년 대비 1%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마케팅 비즈니스 조사 기업인 후지경제는 최근 발표한 H·B 푸즈 시장조사 보고서를 통해 2025년 H·B 푸즈 시장이 2조 9,265억 엔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H·B 푸즈는 건강 증진,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식품류로 소비자들이 특정 효과를 기대하고 소비하는 제품을 의미한다.
현재 기업들의 출하량을 볼 때 H·B 푸즈 시장은 올해 역시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는 전년 대비 0.8%가량 성장할 것이라는 게 후지경제의 분석.
대기업을 중심으로 비타민·미네랄 등 기초 영양제의 출시가 활발하고 기존 보충제를 일반 식품이나 음료 타입으로 변경해 판매량 확대를 노리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작년 H·B 푸즈 시장에서는 소비가 간편한 음료나 구미 젤리 형태 제품을 중심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이 꾸준히 판매되었으며, 리포솜 비타민이 시장에서 주목받은 점, 남성용 철분 제품 수요가 증가한 것 등이 시장을 견인한 주요 요소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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