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미국변호사의 기술특허 길라잡이 |
[기고] <47> ANDA 소송에서 특허침해 여부는 ANDA 서류에 기재된 정보에 기초하여 판단 - 바소스트릭트 (Vasostrict(R))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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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46> 모더나,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에 대해 특허 침해 소송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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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45> 특허적격성에 관한 특허법 개정안 상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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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44> 특허 청구항 해석: 게임의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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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43> 명세서에 반복하여 언급된 “공지된 기술을 이용하여 발명을 실시할 수 있다” 때문에 cfDNA 검출을 이용한 신장 이식 거부를 검출하는 방법의 특허 적격성 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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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42> 미국특허실무: Markush claiming pract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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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41> Updated Gilenya 사례 - 재심판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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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40> 인공지능 (AI)도 발명자가 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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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39> 공동연구계약과 지식재산권 이슈 – BASF Plant Sci., LP v. CSIRO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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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38> 일루미나와 BGI 간의 차세대 게놈 시퀀싱 특허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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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37> 용량 한정 치료방법의 진보성 (Tecfidera®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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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36>공지된 항체 약물 접합체(antibody drug conjugate)를 이용한 용량용법의 진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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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35> 성분 치환 및 함량 선택에 대한 진보성 (Aczone®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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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34> 미국특허청 무효심판과 법원에서의 침해 소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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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33> 길리아드와 GSK : HIV 치료약 특허분쟁 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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