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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신재규 교수의 'From San Francis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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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26> 환자가 복용하고 있는 약을 확인하기 힘든 우리나라 의료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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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25> 대한의사협회가 만든 성분명 처방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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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24> 인공지능과 미국의 의학과 약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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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23> 인공지능과 의사/약사의 직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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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22> 이완기 혈압이 낮은 수축기 고혈압 (isolated systolic hypertension)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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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21> 새로운 고혈압 치료 지침서 JNC 8의 논란거리인 목표혈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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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20> 미국 약대가 통6년제가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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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9> 헷갈리는 인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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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8> 당뇨병 치료제 사용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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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7> 저혈당 – 어떻게 인지하고 어떻게 치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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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6> 혈당 조절만이 전부가 아닌 당뇨병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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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5>당뇨병 치료에서 당화혈색소의 목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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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4> 우리나라 약처방의 독특한 점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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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3> 의약품을 오프라벨로 사용하면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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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2> 의약품은 왜 환불이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