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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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16 17:48
▲ 한방생갹전문기업 삼익제약 사옥 전경
 삼익제약은 현 대표이사인 이세영 회장이 1973년 `질병으로부터 인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불멸의 기업상을 이 세상에 남긴다'는 기업이념으로 설립했다. 설립 초기부터 보건의료 시장 변화에 대한 장기적 계획과 거시적인 분석을 토대로 한방생약의 과학화에 핵심역량을 집중해 왔다.

 의료보장제도가 발달하면서 예방의학 및 `Self Medication'의 영역이 확대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 사업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키가 된 것. 설립 초기부터 확실한 방향을 설정,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왔기 때문에 현재 이 분야에서 확고한 위상을 정립했다.

 1978년도에 출시된 `키디'는 삼익제약의 기술력과 대중적 신뢰도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좋은 예. 키디는 허약한 어린이의 체질개선제로 널리 쓰여 온 동의보감의 소건중탕 처방을 과학화 현대화한 제품으로, 소건중탕의 약리적 작용을 극대화하면서 아이들이 과자처럼 쉽게 먹을 수 있는 제형으로 만들었다. 이 제품은 현재까지도 어린이 영양제의 대명사로, 삼익제약의 기술적 우수성을 보여주는 대표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방생약 초점 맞춘 기술 우위 기업
어린이 영양제 대명사 `키디' 등 우수제품 개발


 키디 외 위장장애를 극소화한 속 편한 종합감기약 `마파람F' 순수 생약 성분의 항염증제 `보타렉신' 신경성 위장장애 치료제 `위쾌환' 배탈, 설사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장조환' 등도 삼익제약의 대표적인 제품.

이들 제품은 국내 뿐 아니라 수출을 통해서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키디, 키맥스, 여성용 혈액순환 개선제 `페미톤' 등을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 지속적으로 수출, 기술적 우월성을 입증 받았다. 199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수출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며 96, 97년 연간 수출 200만달러를 초과,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기도 하였다.

 삼익제약은 한방생약 쪽 뿐 아니라 의약품 시장의 다변화와 의약분업의 일반화 현상에 부응, 의약품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방생약의 과학화 부분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 기능성 건강식품의 개발 및 생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항산화 능력을 지닌 아스타잔틴 성분을 함유한 `바이오 아스타잔틴 500', 원활한 배변작용을 도와 장의 건강을 도모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닥터 쾌변 헬스', 시지 않고 시원한 맛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복용할 수 있는 비타민C 과립제 `새코마C' 등이 건강기능식품 결과물이다.

  삼익제약 제품의 특징은 한방 생약에 초점을 맞추어 온 특성상 유통 및 마케팅의 무게중심이 약국 쪽에 실려 있다는 점. 이 때문에 앞으로도 제품의 처방뿐만 아니라 제형, 포장 및 유통방법에 이르기까지 일선 약국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필요에 정확히 부응할 수 있는 제품을 기획, 개발할 방침. 특히 개국가의 이익을 극대화하면서, 동시에 약국을 찾는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필요로 하는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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