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따로 또 같이
영화 '무간도'의 헐리웃 리메이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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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1-13 11:13

반대의 길을 택했지만 결국 한곳에서 장난으로 만나게 되는 인물들. 운명은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뒤엉키게 되는 남자들을 어떤 모습으로 바꿔놓을까?

갱이 된 경찰, 경찰이 된 갱. 엇갈린 길을 걷는 두 남자의 지옥같은 대결이 시작된다.

프랭크 코스텔로(잭 니콜슨)가 이끄는 보스턴 최대 범죄 조직망. 보스턴 경찰청은 이들을 붙잡기 위해 경찰을 첩자로 잠입시키는 계획을 짠다.

신참 경찰 빌리 코스티건(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이 아찔한 임무를 맡아 모든 신분을 버리고 갱으로 위장해 조직에 침투한다.

또 다른 신참 경찰 콜린 설리반(맷 데이먼)은 코스텔러를 제거하는 특별수사반에 배치된다. 그러나 콜린은 경찰청에 투입된 코스텔로의 첩자. 결국 갱단과 경찰이 서로 상대방의 조직에 위장 침투한 것이다.

빌리와 콜리가 서로의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는 동안 양쪽 조직에서는 이들의 존재를 눈치채게 된다. 두 사람은 언제 정체가 탄로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각각의 적을 찾아 총구를 겨눠야만 하는데….

감독 마틴 스코시즈|주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개봉 11월 23일|15세 이상 

<기자제공 : 뷰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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