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5월, 추억의 캠퍼스에서 펼쳐지는 축제마당에서는 젊음이 넘쳐난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추억의 색깔과 신세대들의 톡톡 튀는 색깔이 어우러져 독특한 재미를 만들어내는 대학 축제. 특히 약학대학들은 대학별 축제기간과 같이 또 따로 학교별 특색에 맞는 별도의 행사들을 마련하곤 하는데…
숨은 끼 발산하며 6년제도 공부하자!
지난 19일 숙명여자대학교 노천극장에서는 숙대 약대생들의 잔치인 '약음제'가 펼쳐졌다. 각 동아리별로 열심히 준비한 노래, 율동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새내기들의 깜찍한 무대가 이어지며 자리를 함께 한 재학생과 지인들, 그리고 교수, 동문선배가 어우러졌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20일 대한약사회 신현창 사무총장을 초청, 약대 6년제에 대해 알아보는 학술제도 마련해 약학대학과 약사직능이 나아갈 바에 대해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