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 벤처인 경희대 한약마을이 최근 생리통 치료를 위한 천연물 의약품 '아르테미스'를 개발, 특허출원과 동시에 일반의약품 등록을 통해 오는 8월 중 개국가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약마을 자체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아르테미스는 인체의 하복부로 가는 혈류량을 증가시켜 자궁 내 혈액 순환을 개선시키고 자궁근육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 생리통을 완전 소실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의 생리통 치료 약물들은 주로 해열진통제인 NSAID 계열의 약물을 주로 쓰고 있어 생리통의 근원 치료 효과가 있다고 보기 힘들고, 기존 한방제제들도 체내 어혈 제거가 주 목적으로 생리통 전문 치료제로 보기는 어려운 반면 아르테미스는 생리통의 근원치료와 부작용 억제 등 효과를 갖는 등 차별성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한약마을은 현재 아르테미스를 식약청에 생리통 일반의약품으로 등록 신청했고, 8월 중 한풍제약의 OEM 생산을 통해 일반 약국에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