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혈로 착각
요즘 학교나 직장의 조례에서 현기증을 일으켜 쓰러지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빈혈 같다고 그냥 넘어가기 쉬운데, 많은 경우는 일어났을 때 혈압이 떨어져서 머리까지 피가 보내주지 않고 뇌 산소가 부족해서 쓰러지는 '기립성 저혈압'과 혼동되고 있다. 이것은 혈액이 아니라 자율신경 개선으로 예방해야 한다. 빈혈 같다고 대수롭지 않게 보는 것은 금물이다.
빈혈과 고려인삼
골수가 건강해진다!
적혈구에는 3~4개월 정도라는 수명이 있고 매일 새로운 적혈구가 골수에서 제조된다. 빈혈예방을 위해서는 철분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골수의 적혈구 제조능력도 열쇠가 된다.
골수에 강하게 작용하고 헤모글로빈을 풍부하게 가진 적혈구를 만들고 골수 능력을 유지해주는 것이 인삼이다.
빈혈증이 있으면 다른 질병을 고치려고 해도 적혈구가 부족해서 산소가 운반되지 않기 때문에 치료성과도 생각대로 잘 나지 않는다.
인삼을 충분히 섭취하고 혈액성분을 개선하는 것이 선결과제이다. 또 암치료에서 방사선을 사용하면 적혈구도 백혈구도 감소하기 때문에 인삼으로 조혈효과를 높이는 것은 전문가 사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체질적으로 대대 빈혈이라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사람에 있어서도 피로가 쌓이는 것을 미연에 막아주기 때문에 꾸준히 인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물론 균형 잡힌 식생활도 빠뜨릴 수 없다.
인삼으로 빈혈에서 해방되었다!
니이가타현에 사는 주부 M씨는 중증빈혈이었다.
항상 피곤하고 머리도 무겁고 특히 아침에는 심하고 반 눈을 뜨고도 일어날 때까지 1시간 이상 걸렸다. 그리고 생리기간이 되면 서서 걸어갈 수도 없고 매일 빈둥빈둥 우울한 나날을 보냈다.
어느 날 이전에 듣던 인삼액을 마음 먹고 복용하기로 했다. 처음부터 몸이 상당히 편해지는 것을 느끼고 조금씩 양을 늘리면서 이 주일 복용했다.
그런데 실제로 체질이 변한 것 같다. 차가운 몸이 따뜻해지고 아침에도 쉽게 일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복용했는데, 어느새 생리가 있을 때도 날아다닐 정도로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도전하게 되었다고 스스로 감탄하고 있다.
여름을 탐
여름철 피로를 쌓지 않는 비책 (1)
여름 ... 더위로 체력이 소모하는데다가 식욕도 떨어지기 쉽다.
간단한 식사만을 했으면 영양 균형이 조금씩 무너진다. 그 결과, 몸이 바람직하지 않은 산성체질로 기울이면 불쾌한 증상이 하나씩 나타나기 시작한다.
새삼스럽게도 역시 건강은 매일 지속해야 얻어지는 것. 그날 피로를 밤에 자는 사이에 해소하고 다음날에 남기지 않기 위해서도 참고로 할만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여름철 피로를 쌓지 않는 비책(2)
무더운 여름… 올해도 몸 상태가 안 좋아서 괴로운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몸이 상쾌하지 않으면 생기 없는 생활에 빠지기 쉽다.
'시원하게 되면 몸도 편해진다'는 생각은 결코 올바른 것이 아니다. 자, 더위를 핑계 삼은 나른한 생활을 다시 체크해 보자.
여름 피로의 악순환을 끊는 포인트 체크
더운 여름이 지나면 다음에 오는 것은 식욕의 가을, 운동의 가을, 행락의 가을… 그렇다. 즐거운 가을을 맞이하기 위해서도 몸에 쌓인 여름의 피로를 깨끗이 제거해 둘 필요가 있다.
시원해지면…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좋은 일은 서둘러라! 기분 좋게 가을을 맞이하기 위한 몸 만들기는 여름부터 시작하자.
포인트를 잡고 일상생활을 체크하기만 하면 여름 피로의 악순환을 조금씩 해소할 수 있다. 가을바람이 불기 전에 몸 상태를 확실히 조절해 두자.
왜 여름을 타는가?
사람의 몸은 기온이나 습도가 어느 정도 높아지면 올바르게 기능하기 어려워진다. 더우면 우선 식욕이 떨어져서 영양부족이 되고 수분의 과다 섭취로 위액이 희석이 되고 소화불량에 빠진다. 게다가 더워서 잠을 자지 못해서 체력감퇴… 이래서 혈액순환이 막히는 것이다.
그리고 현대에서는 과잉 냉방, 불규칙한 생활, 차가운 것의 과다 섭취 등 인위적 요인이 더하여 '자율신경 변조'까지 일어난다.
우선 자율신경 이상을 없앤다.
늦더위가 계속되면 여름의 에어컨 온도를 그대로 고정한 채 방을 차게 해버리기 쉽다. 약냉이나 제습 모드를 이용해서 바깥 온도와 실내온도 차를 최대 5도 이내로 조절한다.
취침 시에는 에어컨 타이머를 1시간 이내로 설정한다. 자율신경을 어지럽게 하지 않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포인트이다.
또 몸의 땀을 씻는데 샤워도 효과적이지만, 할 수 있으면 목욕은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담그는 것이 좋다. 정신과 신경의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득책이다.
아침에는 여유를 갖고 일어나서 식사를 한 다음에 나가는 생활 리듬도 중요하다.
그리고 영양을 확실히 섭취하는 것. 식사하는 방을 적당히 시원하게 하거나 향신료나 식초를 잘 이용하면 식욕도 나온다.
잘 씹어서 침이 많이 나오게 하거나 즐겁게 먹어서 위액 분비를 촉진하는 것도 소화를 도와준다.
음료수는 차가운 것만 아니라 따뜻한 것을 마신다. 차가운 것을 마시면 위장이 차가워지고 소화능력이 떨어진다.
또 청량음료수는 당분이 많고 이것을 소화하기 위해 체내 비타민 B1이 소비되어서 부족이 되고 당분을 에너지로 변환하지 못해서 더욱 피로하게 된다.
구연산으로 에너지 회복!
피로에 지지 않는 에너지를 체내에 효율있게 섭취하기 위해 효과적인 것은 구연산이다.
원래 구연산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데, 현대인의 몸의 세포는 스트레스나 운동부족으로 항상 산결 상태. 체내에서 구연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산소가 필요하다.
스스로 만들 수 없다면 바깥에서 보충해야 한다.
구연산을 많이 포함한 레몬이나 매실을 요리에 이용하거나 인기있는 사과식초나 전국식초 등을 현명하게 이용해서 쉽게 보충하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