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신장 -신염·네프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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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적 치료

만성신부전의 치료의 기본은 안정 과 식사요법·위험인자의 제거 등의 보존요법이다. 식사요법은 저단백식(0.6∼0.8/㎏/day), 감염식(5∼7g/day), 고칼로리(35㎉/㎏/day)가 기본이다. 제거해야 하는 위험인자로는 고혈압·고지혈증·탈수·감염증
·신독성약제·흡연 등이다.

약물요법으로는 BUN 상승에 대한 경구흡착제, 고요산혈증에는 요산합성저해제, 고K혈증에는 이온교환수지, 고P혈증에는 P흡착제 및 칼슘제제, 아시도시스에는 알칼리화제, 일수(溢水)에는 이뇨제, 신성빈혈에는 에리슬로포에친제제, 2차성부갑상선기능항진증에는 비타민D제제 등이 이용된다. 네프로제증후군이란 대량의 단백뇨, 저단백혈증, 부종, 고지혈증을 띠는 병태이다. 네프로제증후군 치료의 제1선택제는 부신피질스테로이드이다. 스테로이드저항성의 경우는 면역억제제를 사용한다.

·한방치료

만성신부전의 임상증상 중 문제가 되는 것은 초기는 빈혈에 의한 권태감·야간뇨·고혈압에 의한 두통·어깨결림 등인데 증상이 진행되면 권태감은 더욱 진행하여 집중력저하 및 우울상태 등의 중추신경증상, 식욕부진 및 구역질 등의 소화기증상, 저림 및 하지의 이상지각, 호흡곤란, 피부소양감 등이 나타난다.

네프로제증후군의 시기에는 부종이나 이감염성이 문제가 된다. 각각의 증상에는 서양의학의 대증요법이 존재하지만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가 많고, 환자의 만족도가 낮은 경우도 많다.

이 때는 각임상증상을 서양의학과는 다른 관점에서 진단하고 처방을 하는 한방제가 효과를 발휘한다. 예를 들면 권태감이나 식욕부진, 이감염성 등은 동양의학적으로는 모든 기허의 증상으로 보고, 보기제(補氣劑)를 처방한다.

·한방선택

한방에서는 질병 초기에는 이수제를 이용하여 전신적인 자각증상을 완화한다. 신부전이 진행하여 식욕부진 및 전신권태감이 출현하는 시기에는 보제(補劑) 중심의 운용이 효과적이다.

·한방처방 포인트

예전에는 한방제로 급성신부전이 일어난 사건이 있었지만 현재 사용되는 생약 및 엑스제에는 신독성이 있는 것은 없다. 따라서 만성신부전환자 및 네프로제환자에 한방제를 사용할 때의 주의점은 일반 성인환자에게 한방제를 사용하는 경우와 다르지 않다. 그러나 만성신부전환자는 체력적으로는 일반성인환자보다 떨어진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약제량은 약제량은 아이 및 고령자에 준한 소량에서 시작하여, 반응을 확인하면서 증량하는 편이 좋다. 구체적으로는 보통량의 3분의 2의 양에서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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