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음인의 직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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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2 14:24
태음인 용모 두텁고 코 크고 귀작아
간기능 좋아 술자리 필요한 직업 적합


태음인은 陰陽俱實로 용모 및 얼굴형 머리가 두텁고 무거워 보이며, 특히 코가 크고 귀가 작다.

얼굴은 원형 또는 타원형이고, 입술은 대체로 두툼하며, 눈, 코, 입, 귀가 모두 큰 경우도 있어 인자하고 점잖아 보이는 스타일로 의젓한 사장님을 연상하게 한다

특히 폐기능이 약해 산소공급이 남보다 많은 량을 필요하므로 좁은 공간의 사무실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말을 많이 하는 직업(연설가, 강사, 목사, 교사, 가수, 상담원)은 고려해야 한다.

간기능이 강하여 기질의 특징이 인자하고 마음이 너그럽고 활동적이며 집념과 끈기가 있고 점잖다. 묵묵히 자기 일을 실천하여 직원간에 호감이 가는 스타일로 살림을 하는 총무의 기능과 직원과 사장간의 어려움을 잘 해결하는 전문직이 좋으며 또한 해결을 위하여 술자리에 적합한 체질이다.

태음인은 어떤 마음인가 하면 욕정이불욕동(慾靜而不慾動)이라 가만히 고요하게 있으려고만 하지 않으며 자기 안에 있는 내면세계는 잘 아는데 바깥 세계는 모르게 된다.

집안 일은 잘 아는데 바깥 세계는 몰라 혼자서 할 수 있는 등산가, 탐험가가 적합하다.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하는 편이고 아주 세밀하게 계산하고 치밀하게 계획하기보다는 순간적인 판단력이 빠르고 투기적인 경향이 강하다. 또한 목적의식이 뚜렷하고 한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밀고 나가 기어이 관철시키는 고집도 있다. 직장 일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달려갈 정도로 맡은 일에 열의가 강하고 추진력도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질 때문에 태음인은 사업에 특별한 재주가 있어서 독자적인 사업을 벌여 크게 성공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므로 벤처기업과 투자사업, 기계공학 등의 직업이 알맞고, 장사 수완도 있으므로 소자본 자영업에도 알맞다.

태음인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너무 깊이 빠져드는 경향이 있어서 광적으로 빠져들어 취미가 직업이 되기도 하므로 컴퓨터 오락을 좋아하여 프로그래머가 되거나 바둑에 너무 빠져들어 바둑기사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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