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인의 목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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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2 15:10
소양인 마음껏 먹어도 살찌지 않는 체질
속에 열 많아 오랜시간 온탕욕 안좋아


“성급하여 목욕시간이 가장 빠른 체질로 목욕탕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타입”

“목욕탕에 가도 때를 제대로 못 벗기는 사람”

소양인은 水升火降이 가장 안 되는 타입으로 상부에 열이 많고 하체는 냉하여 전신이 뜨거워지는 사우나탕이나 목만 내놓고 담그는 온탕은 좋지 않다.

상하의 균형을 맞추는 두한족열을 실행하는 데 있어서 몸의 순환을 돕기 위한(상하초의 혈행을 개선) 반좌욕이 좋다.

소화기능이 좋아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다.

땀을 내게 되면 신장의 기능이 약해wu 허리와 하체가 부실하고 신장·자궁·방광 계통의 질환에 걸리기 쉽다.

피부(表)는 냉하고 속(裏)은 열이 많아서 냉탕에는 들어가면 안되고 잠깐동안의 온탕은 적당하지만 땀을 내도 안된다. 오랫동안 온탕에 있으면 속까지 뜨거워서 신음이 부족해 피로를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목욕을 한다면 온탕속에 머물지 말고 탕 밖에서 몸을 세척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저온 위주의 사우나탕에서 점차 온도를 올려 하는 목욕법이 좋다.

특히 소양인에는 스트레스성 비만이 많으므로 스트레스로 인하여 신음이 손상되어 비(脾)의 음(陰)을 하강시키고 신음(腎陰)을 보(補)해줄 수 있는 검정콩, 검은깨, 다시마 등이 좋다.

신장기능이 적으므로 대장 생식기·입·방광 등의 기능이 약하여 고온탕에 목욕을 하여 땀을 내면 신장기능이 약해져 항상성이 깨어져 변비·구내염·오줌소태 등의 질병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목욕후 진액이 빠지는 것을 생각하여 목욕 전에 마실 음료는 신장을 강화시키는 구기자차를 빈속에 마시면 신음이 보충되어 인체의 항상성으로 목욕후의 피로를 예방할 수 있고 마음이 긍정적이 되어 편향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데서 오는 정신질환 등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여자는 땀이 혈한이므로 목욕 하기전에 꼭 구기자차를 음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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