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음인, 전형적 대륙성 체질 고온탕 어울려
여성은 목욕 전 율무차 음용하는 것이 좋아
폐국 기능이 약하여 공기가 충분한 곳을 찾는 일은 태음인의 특성이다.
태음인의 피부는 냉하고 속은 온하여 찬물 목욕보다는 온욕이 좋으며 장시간 목욕탕에 있어도 별지장은 없다.
그러나 여성 태음인(심장의 열로 인하여)은 습기가 많은 사우나실을 갑갑해 하여 오래 있질 못한다. 여성의 땀은 血汗으로 심장에 부담을 주므로 뜨거운 바닥에 땀을 내는 것이 좋은 목욕방법이다.
그에 반하여 남자 태음인은 사우나실에 오래 견딜 수 있다. 원래 땀을 빼도 혈한이 아니므로 여간해서는 기운이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너무 많이 빼면 안 된다.
태음인의 특성은 전형적인 대륙성 체질로 골격이 굵고 키가 크며 살이 비대한 사람이 많다. 상체보다 하체가 충실하며 간의 기능이 좋고 호흡기와 피부가 약하다. 피부가 건조하기 때문에 항상 땀을 흘리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호흡수를 늘리면서 복식호흡을 하는 것이 좋고 고온탕이 알맞다.
목욕순서는 저온욕, 고온욕, 초냉탕, 피부에 좋은 율무탕 순의 목욕법이 적합하다,
*목욕 후 피로가 오는 것을 막을려면 목욕 전에 율무차를 마시면 좋다. 폐기능과 대장기능을 증강시키는 율무차를 복용하면 대장의 기능을 증강시켜 폐의 기능이 정상화되기 때문에 기 순환이 된다.
상대 장기인 간이 정상화되면 태음인의 병 증상인 혈의 열증이 개선된다.
간열이 저하되면 폐의 기능을 증강시켜 사초가 약해서 오는 증상을 완화시키며 폐속에 있는 심장의 기능을 정상화시켜 마음이 긍정적으로 되어 편향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데서 오는 겁심에서 오는 신경증상이 치료된다
*여자는 땀이 혈한이므로 다량의 한출은 피해야 하므로 목욕하기 전에 꼭 율무차를 음용하면 적절한 汗出이 되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평소에 생선류나 매운 것을 먹으면 간·소장·배꼽·코·허리·피하부위에 병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소고기(기름이 없는), 우유, 밀가루음식 고단백질 음식을 중심으로 섭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