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력 떨어져 스키, 펜싱, 태권도 유리
서늘한 음식, 알로에 함유 식품 즐겨야
“운동을 하려면 제대로 해! 몇 일 하다가 그만두지 말고 “ 하는 충고는 소양인에게 적합한 표현이다.
중상초(中上焦)안 비국(脾局위 유방 눈 등 등성마루 근 )이 강한 소양인은 활동적, 열정적, 솔직 담백하다. 의협심과 봉사정신이 강하고 인정이 많고 다정다감하며 성격이 밝고 민첩한 경우가 많다. 하초(下焦)인 신국(腎局대장 전음 입 방광 뼈)이 약해 지구력이 약하여 지루한 것을 참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과 함께 하는 경기 운동인 축구나 농구 등의 운동이 소양인에게 알맞다. 팔뚝 비만이 많아 상체운동으로는 팔운동을 열심히 하고 상대적으로 하체를 단련하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되며 순발력이 좋으므로 장거리인 마라톤보다 단거리가 좋고 높이뛰기, 멀리뛰기, 스키, 테니스, 펜싱, 복싱, 태권도 등이 좋다.
골프, 야구, 축구, 농구, 배구, 핸드볼 등의 단체 종목에서는 결정적으로 골을 넣어야 하는 최전방이 좋으며 헬스를 한다면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춘 곳에서 여러 가지를 짧게 경험하는 것이 싫증이 적게 난다. 그러나 싫증을 잘 내는 체질이므로 신나고 기분 좋은 운동으로 팔다리를 다 움직이고, 골격을 강화하며 하체와 비뇨기계 기능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인 에어로빅이 좋다. 이 운동은 유산소성 운동 능력을 상승시키기 위한 전신 운동으로 걷기, 달리기, 뛰기, 몸체 및 팔 흔들기, 발차기 등 여러 동작을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움직인다. 때문에 근육의 유연성, 동작의 민첩성 및 집중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변비 예방 효과까지 있으므로 변비가 되면 건강이 나빠지는 소양인에게는 더없이 알맞은 운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운동은 규칙적으로 계속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소양인은 행동이 앞서고 생활이 불규칙한 것이 단점인 체질이므로 운동을 시작할 때는 요란하게 시작하고 뒤끝이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소음인처럼 소양인도 운동을 함께 하는 동반자가 필요하다.
등산은 하체를 단련함과 동시에 주변 풍경을 볼수 있어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합하다.
또한 몸이 허약하거나 노화가 되면 소양인은 하초(下焦)인 신국(腎局 신장 ,비뇨. 생식계 및 내분비계 기능)의 기능저하로 음허화동 증상으로 화기(火氣)의 상승으로 인한 질환인 변비· 두통·고혈압·갱년기장애 등이 다른 체질 보다 빨리 자주 나타난다. 스트레스를 참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 항상 하체를 단련시키는 운동을 해야 하며, 서늘한 음식을 즐겨해야 하고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야 하며 특히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한약탕제로는 십이미지황탕 형방패독산이 좋으며 건강보조식품으로는 알로에 곤포류 결명자 구기자가 함유된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