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의 술은 지고 못 가도 먹고는 간다” 속담은 태음인의 간국의 강함을 나타나내며 “ 구렁이 담 넘어 간다” 라는 것은 보통 일반인이 느끼기에 나타내는 우유부단한 성격을 정확하게 나타내는 속담으로 본다.
태음인은 중초가 강하여 허리(중하초인 간)부분에 쌓을 줄만 알고, 머리(상초부분인 폐)에는 분배를 하지 않아 상초(폐국:식도·기관지·혀·귀·두뇌·피부·털)가 약하고 중하초(간·소장·배꼽·코·허리·척추·육)가 항진되어 나타나는 질병을 갖게되며 외모를 보면 폐기능이 약하여 보완하려는 인간의 항상성이 코를 크게 만들어 얼굴을 보면 코가 가장 커 보인다.
태음인은 허리(중하초:간국)에 게으른 마음이 있어 위로(상초:폐국) 상승하려는 마음과 아래(하초:신국)로 내려가려는 마음이 적어 폐국과 신국 기능이 저하되어 혈액질환인 심질환(상초). 당뇨병(하초)등의 질병에 잘 걸리며 몸통을 보면 배가 많이 나와 보인다.
상초기능이 약한 태음인은 폐국속에 위치한 심장이 열을 받아 심기능저하로 나타나며 마음인 겁심과 혈액순환장애는 심질환과 폐질환 등 심폐질환으로 나타난다.
태음인의 간의 저장하는 욕심과 폐국의 기능저하에서 오는 겁심은 많이 먹어서. 또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혈의 저장이 과량으로(어혈) 혈의 순환은 이루어지지 않아 폐기능의 저하로 폐속의 심장이 질병을 일으키고 어혈로 췌장의 베타세포가 영양실조상태가 되어 정상적으로 인슐린의 분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당뇨가 나타나는 것이다.
간국과 페국이 항상성을 이룬다면 즉 자율신경이 실조가 되지 않으면 태음인은 건강한 몸으로 인성도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