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근육·관절이 아파요"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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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8-11-12 10:32

OTC약의 선택

급성동통의 경우는 일반적인 대처방법으로서 냉각과 안정이 먼저인데, 예를들면 스포츠에 의한 염좌 등의 경우 테이핑 등을 실시하여 장애부분의 부담을 경감하는 것도 중요하다.

근육 및 관절의 통증에 사용하는 OTC의 선택은 사용하는 부위나 상태에 따라서 다음과 같다.
 
사용부위 및 상태에 따른 OTC 선택법


OTC의 사용상 주의

△ 외용제
·광범위한 부위에 다량으로 사용하면 전신성의 부작용이 발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눈 주위나 점막부위에 사용하면 국소를 자극하므로 피하도록 한다.
·온습포는 피부질환을 막기 위해서 장시간 같은 부위에 붙이지 않을 것. 또 목욕하기 1시간 이상 전에는 떼어내고 입욕 후에는 체온이 내려간 후 붙이도록 한다.
·온습포를 붙이고 또 환부를 정기장판이나 찜질기 등에 노출시키지 않도록 한다. 또 7일이상 사용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에는 상담하도록 지도한다.

△ 내복제
·사용상의 주의에 기재된 횟수를 사용해도 개선되지 않는 경우 및 증상이 점점 악화된 경우는 사용을 중지하고 약사에게 상담하도록 지도한다.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과의 약물상호작용 또는 금기가 없는 것을 잘 선택하도록 한다.

복약지도

OTC가 적용되는 통증은 급성기 경도의 통증이다. 통증의 원인이 몸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몸에 익지 않은 운동을 했기 때문이라면 사용을 권장할 수 있다. 또 만성적인 통증이라도 이전에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고 외용제를 사용하여 효과가 있었던 경우에는 보조적인 사용을 권장할 수 있다.

한편, 통증의 부위가 붓거나 발열하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등은 골절 및 힘줄·근육의 파열, 관절염이 의심되므로 OTC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첨부문서에 쓰여있는 사용기간을 경과해도 개선되지 않는 경우 및 악화된 경우에도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추천한다.

근육·관절 통증 적응성분(내복제)

근육·관절 통증 적응성분(외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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