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의 병태생리학,급성천식증상에 대한 최근 의약품과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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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1 10:58

천식의 병태생리학(Pathophysiology of Asthma)


기침은 자기보호 생리작용으로, 호흡을 통해 들어온 우리 몸이 원치 않는 먼지, 병원성 물질 등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현상이다. 그러나 이런 기침도 너무 자주 하는 경우 후기하는 바와 같은 호흡기계 조직에 비정상적 상태가 야기되어 천식(Asthma)증상을 갖는 병자가 된다. 기침을 일으키는 원인은 동물의 털, 비듬, 각종 먼지, 화장품냄새, 감기원인 미생물(virus 류), 진드기, 바퀴벌레 배설물, 담배연기, 특정 음식물냄새, 꽃가루(계절성) 등으로 수없이 많다.

이상과 같은 기침 또는 질병을 야기하는 외부물질을 면역학에서는 Antigen(항원) 또는 Allergens(알러지 원인 물질)이라고 총칭한다.

기침유발물질(Antigen, 항원)이 콧구멍을 통해 들어오게 되면 코점막에 있는 많은 모세혈관속으로 들어간다.


그림에서와 같이 인체는 면역체계에 의해 항원을 유해한 것으로 인식하고 항원을 제거할 수 있는 물질(항체, Antibody)를 만든다.

이 항체(IgE, Immunoglobulin E)가 피부점막에 있는 Mast Cell(비만세포)에 부착된다. 다시 흡입된 항원은 항체(IgE)에 의해 Neutralization(중화, 독성제거)된다. 이러한 항원항체반응에서 비만세포막이 용혈이 되면서 그 속의 내용물(histamine, leukotrienes, cytokines 등)이 나오며, 이들이 인체내의 복잡한 자기보호 반응(기침)을 일으킨다.

이 단계를 초기(Early phase) 기침상태라 한다. 정상인의 경우 초기기침상태는 30~60분간 나타나며 자연 정지되거나 또는 기관지 확장약으로 그 기침이 가라앉는다.

그러나 사람의 건강상태와 항원의 종류 및 초기기침의 발생빈도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 생체 내 반응이 계속됨으로서 '천식성 기침병'으로 발전하게 된다.

상기한 기작에 의해 비만세포막이 용혈되면서 나온 Leukorienes, Cytokines, Histamine 등이 체내에 침입한 항원을 제거하는 면역세포(Macrophages, Basophils, Neutrophiles)를 불러오는 일(Chemotactic response)을 하며 이때 호흡 기도관에 염증이 나타나서 기도가 좁아진다.

이러한 상태까지 진행되면 기침은 심해지며, 이 증상을 '후기(Last phase) 기관지 염증'이라고 한다. '후기 기관지 염증' 상태가 천식환자의 병적 상태이다. 이 상태에서는 많은 항원에 지속적으로 자극되며 '천식성 기침'을 하게 되는 것이다.

급성 천식증상에 대한 최근 의약품과 사용법


흡입투약기(MDI) 사용법

1. 뚜껑을 벗김

2. 잘 흔들어 혼합함

3. MDI를 흡입할 수 있도록 잡음

4. 머리를 뒤로 넘김

5. 기관지 내의 공기를 빼기 위하여, 서서히 공기를 호출함

6. MDI의 약 나오는 구멍을 가볍게 누름

7. 서서히 빨아들이면서 요구량을 흡입함

8. 종료 후 약 10초간 호흡을 멈춘다

9. 서서히 호출(날숨)함

10. 일회에 두 번 흡입하도록 의사처방이 되어 있다면 한번 흡입후 2분간 휴식후, 1회 흡입을 반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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