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raconazole과 병용 금기로 고시되어 있는 약은 다음과 같다.
alprazolam(자낙스), triazolam(할시온), midazolam(도미컴)
lovastatin(메버스틴), simvastatin(조코)
quinidine sulfate(산디린)
pimozide(푸리날정)
astemizole(히스마날)
cisapride(프레팔시드)
terfenadine(올탄)
이중 astemizole, cisapride는 시판되지 않고 있으며, terfenadine도 60mg는 공급되지 않고 있다. 병용금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 경우로는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투여하는 도중에 무좀 등으로 인하여 itraconazole을 사용할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얀센에서는 itraconazole 주사제를 발매함으로서 이와 관련되어 약물 사용의 금기에 대한 사항이 추가 되었다.
Itraconazole를 마취 상태의 개(dog)에게 투여하였을 때, 용량과 관련된 심수축력이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로 하여 itraconazole 점맥 주사하였을 때에 외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심장 좌심실 박출량이 감소하였다.
Itraconazole 주사를 투여하는 도중에는 울혈성심부전의 발생 여부를 잘 모니터링하여야 하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약물을 계속 사용할 것인가를 다시 평가하여야 한다.
그러나 캡슐에 있어서도 손발톱의 무좀을 치료할 때에는 울혈성심부전 등의 심실기능이상이 있으면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그 외의 itraconazole과 병용 금기인 약은 CYP3A4에 의해 대사되는 엘고트 알칼로이드로서 다음과 같다.
Dihydroergotamine,
ergometrine(ergonovine),
ergotamine,
methylergometrine(methylergonovine)
이러한 엘고트 알칼로이드와 병용하였을 경우에는 엘고트 알칼로이드의 혈중 농도가 높아져서 엘고티즘(혈관 경련, 뇌허혈, 팔다리허혈)을 초래할 수 있다.
이는 Itraconazole이 CYP3A4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엘고트 알칼로이드의 대사가 줄어 드는 것에 기인한다.
병용 금기는 아니지만, 경구용 itraconazole은 산성 상쩔【?흡수가 잘 되는데, 제산제 및 위산 분비 억제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위산이 줄어들어서 흡수가 감소하게 된다.
칼슘을 함유한 제제(aluminium 및 magnesium을 함유한 제산제와 마찬가지로) itraconazole의 흡수가 줄어들게 하므로 itraconazole 투여 1시간 전 또는 2시간 후에 시간 차이를 두고 복용하는 것이 좋다.
Proton pump inhibitor(PPI, omeprazole, pantoprazole) 는 작용시간이 길어서 오랫 동안 산분비가 억제되므로 itraconazole의 흡수가 감소되는데, 이때는 시간 차이를 두고 투여해도 마찬가지이다. 작용 시간이 긴 H₂-억제제도 영향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