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치료 연구, 예방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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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19 10:32

이동석<藥博·일동제약 감사>


당뇨병 치료 연구

줄기세포, 당뇨병 치료 가능성

천연 내장 호르몬이 언젠가는 당뇨환자에게 인슐린을 생산하는 세포를 보급해 주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이라는 호르몬은 음식 섭취에 반응하여 분비되고 이로 인하여 혈당을 조절하는 일을 돕는다고 보스톤 소재 마사츄세츠 종합병원의 하베너(Joe F. Habener) 박사 연구진이 설명하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 사람의 베타 세포 섬(islet) 조직을 취하여 이를 실험실적으로 배양하고 이를 인슐린 생산 세포가 되도록 GLP-1을 노출시키는 방법을 시도하였다. 줄기세포는 미숙 세포로 여러 가지 인체 세포로 성숙할 수 있는 세포인 셈이다. 이들은 베타 섬 줄기세포를 섬과 췌장 도관에서 발견하였다.

이들은 이러한 인슐린 생성 세포를 당뇨환자 자신의 줄기세포에 이식하므로 신체의 거부반응을 사전 차단하게 하고 여기에 GLP-1을 노출시켜 이 이식된 세포를 유지시키면서 부가적인 세포 생성을 유발시킨다는 발상을 실험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아직 생각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연구 과제로 시간이 더 필요하다 고 언급하였다(자료:Endocrinology 2002;143).

당뇨병 예방 연구

약간의 음주, 동맥혈관 보호

하루에 한두잔의 음주는 제2형 당뇨 환자 동맥 혈관 위험성을 예방한다고 일본 야마가다 대학의 와가바야시(Ichiro Wakabayashi)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현재 미국 당뇨학회에서 당뇨환자는 남성은 하루에 2잔 이상은 삼가고 여자는 한잔 정도만 마시도록 권장하고 있다(자료:Diabetes Care 2002;25:1223-1228).

약간의 음주, 혈당조절 효과

약간의 포도주나 맥주 기타 술은 건강인의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며 특히 여성인 경우 좋다는 연구가 영국 캠브릿지 대학의 웨어햄(N. J. Wareham)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포도주는 또한 음식과 함께 함으로 술의 신체적 작용을 둔화시키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있다(자료: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02;56:882-890).

소량의 술, 여성 당뇨병 예방

약간의 술은 폐경기 여성의 당뇨병이나 심장 질환 진전을 사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매릴랜드 벨트스빌 소재 미국 농업성의 데이비스(Michael J. Davies) 박사 연구진에 의해 조사·발표됐다.

즉 하루에 1~2잔 정도의 술은 인슐린 반응을 좋게 해 준다는 것이다.

혈액안에 인슐린 농도가 높다 해도 인슐린 감수성이 감소된 사람들은 심장 질환이나 제2형 당뇨병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자료: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2002;287:2559-).

당뇨병 후유증 사지절단 항생제 투여로 예방

당뇨병에 의한 사지괴사로 절단해야 하는 비율을 사전에 항생제를 적절하게 투여함으로써 낮출수 있다는 연구가 독일 로스톡 대학의 임상 약리학연구소의 드레벨로우(Bernd Drewelow) 박사 연구진에 의해 주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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