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의 원인 연구,병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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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19 10:34

이동석<藥博·일동제약 감사>

당뇨병의 원인 연구


산모흡연과 아이출산 위험

임신중에 흡연을 할 경우 태아에 제2형 당뇨병을 유발시킬 위험성이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스웨덴 스톡홀름 카로린스카 연구소의 몽고메리(Scott Montgomery)와 엑크봄(Anders Ekbom) 박사는 1958년 출생한 아동 17,000명에 대한 영국의 국립아동 발육연구 자료를 이용, 연구 조사했다(자료:British Medical Journal 2002;324:26-27).

카페인, 당뇨 전단계 질환 유발

커피를 약간만 마셔도 건강 인에게 인슐린 감수성을 떨어뜨리는 위험성을 유발하거나 혈당을 효과적으로 처치하는 작용이 감소되는 위험성이 있다는 보고가 나와 주목을 끈다.

인슐린 감수성이 저하되면 당뇨병의 전 단계 상태로 본다. 카페인은 유리 지방산과 에피네프린 호르몬 농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인슐린의 감수성을 감소시킨다고 저자는 지적하고 카페인 투여 집단은 혈액에 호르ㄴ몬 농도가 5배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자료:Diabetes Care 2002;25:364-369).

가공 육류식사, 당뇨위험

핫도그, 베이컨, 살라미, 소세이지와 같은 가공 육류음식이 남성에게 제2 당뇨병을 유발시키는 위험 인자라는 사실의 대대적인 연구가 발표되었다.

그러나 좋은 소식으로는 곡물, 과일, 채소, 생선과 가금류가 풍부한 음식은 이러한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리놀레산은 다가 불포화지방으로 홍화유(잇꽃 기름:Safflower oil), 해바라기유, 옥수수유 땅콩 유등에 대량 함유된 것으로 이러한 음식은 섭취하면 질병 예방이 된다는 것이다(자료:Diabetes Care 2002;25:417-424).

흡연, 당뇨성 신장질환 악화

당뇨환자가 계속 흡연할 경우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뇨병성 신장병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와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신장 부전 합병증을 가지고 있는 제3형 당뇨환자 3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CE 억제제를 투여, 치료해도 흡연이 이들의 신장 기능의 저하를 빠르게 촉진한다는 것이다.

ACE억제제는 혈압 강하제로 당뇨 성 신장질환의 진행을 둔화시키는 효과가 있다(자료:American Journal of Kidney Diseases 2002;39:376-382).

코콜이, 당뇨병 유발

코골이는 옆 사람을 귀찮게 할 뿐 아니라 자신이 당뇨병이 될 위험성도 2배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를 보스톤 하바드 보건대학의 영양학과 알 델라이미(Wael K. Al-Delaimy) 박사 연구진이 발표하였다.

심한 코골이가 당뇨병으로 진전될 위험성이 높은 것은 당뇨 환자에게서 무호흡증이 많이 발견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코를 골아 산소를 충분히 취하지 못하여 이로 말미암아 신체 내에서 카테콜아민 농도가 증가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카테콜아민의 증가로 인슐린 내성이 유발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자료: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2002;155:387-392).


당뇨병 병리 연구


당뇨와 학습능력

청년성 당뇨가 뇌에 대한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제 당뇨병 아동들의 학습은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한다.

당뇨 아동들은 다른 정상아보다 학교에 결석하거나 행동 장애가 더 많으나 이러한 차이는 학습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이러한 아동의 혈당을 잘 조절함으로 동료 아동이나 혈당 조절을 잘 하지 못하는 아동 보다 학습력이 우수해진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당뇨병 아동들은 하루에 두 번 인슈린을 주입하였다. 혈당이 잘 조절된 아동은 학습 성적이 월등하게 개선된 효과를 보았다(자료:Pediatrics 20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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