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기계 예방 연구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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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7-02-09 14:50

이동석<藥博·일동제약 감사>



적포도주, 비만인 심장질환 예방

비만인이 심장질환 위험이 높다는 얘기는 이미 오래된 일이나 비만인이 약간의 적포도주를 마시면 부분적으로나마 이러한 위험성을 감소시킨다. 비만인이 약간의 적포도주가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이들은 이로 인한 심 혈관 질환의 위험성 감소를 예측하는 것으로 결론짓고 있다(자료: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02;56:608~614).

약간의 맥주, 폐경 여성 심장병 예방

약간의 맥주를 마시면 건강한 나이든 여성의 혈중에 좋은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증가시켜 심장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가 화란의 TNO 영양과 식품 연구소의 헨드릭스(Henk F.J. Hendriks) 박사 연구진에 의해서 발표되었다(자료:Alcoholism:Clinical and Experimental Research 2002;26:1430~1435).

약간의 술은 HDL 콜레스테롤을 높여준다

약간의 반주로 먹는 술은 심 혈관에 좋은 결과를 주고있다는 것이다. 즉,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는 HDL 농도를 증가시켜 심장을 보호한다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연구는 프랑스 뜰루쎄데에 있는 인세름(INSERM)의 페레(Bertrand Perret)박사 연구진에 의해서 발표되었다(자료:Alcoholism:Clinical and Experimental Research 2002;26:1134~1140).

콜레스테롤 강하 약물, 혈관 프라그 형성 예방

혈중에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위해서 복용하는 항 콜레스테롤 약물이 심장병 환자의 혈관을 막히게 하는 프라그 형성을 억제, 원상 회복 쪽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관찰, 그 결과를 발표했다(자료:Circulation 2002;10.1161/01.CIR.0000034508.55617.65).

저칼로리 음식, 심장에도 유익

저칼로리 식사는 체중 감소만이 아니고 심장의 노화에 관련된 유전자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위스콘신대학의 프롤라(Tomas A. Prolla)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자료: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2002;10.1073).

고열로 조리한 음식, 당뇨환자 심장병 유발

당뇨환자의 경우 찬 음식이나 비교적 낮은 온도로 조리하는 음식(샐러드나 참치)을 먹을 경우 심장질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고열로 조리하면 음식에 소위 당화 물질(glycation end products:AGEs)이 증가되어 당뇨환자가 이를 먹게 되면 혈액에 고 농도로 흘러 들어가 이 물질이 세포를 자극하여 최염 물질을 생산하게 만든다는 것이다(자료: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Early Edition 2002;10,1073/pnas.242437999).

HRT와 항산화 비타민 심장 예방 무관

항산화 비타민제가 단독 혹은 호르몬 대체 요법과 병용 투여로 폐경 여성의 심장을 보호하지는 않는다고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의 워터스(David D. Waters)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자료: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2002;288:2432~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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